미친놈 2탄 by 흙해노

땅을 안갈고 이것저것 심더만

오늘은 죙일 지게지고 산으로 부엽토와 낙엽들 짊어지고 다니는 모습에

윗집 아저씨 밑에집 할매 지나가며 뭐냐고 물어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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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엽토에 있는 미생물 들이 내밭에 지렁이를 땅강아지를 두더지를 생기게 만들어 주것지

지금은 삽도 들어가지 않는

밭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이곳에

푸슬푸슬한 기운 만들어 줄꺼란 기대감에

저녁먹는 내내 혼자 실실 거리네 ^^

 

집앞에 꽃 몇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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