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농업 2년차 by 흙해노

작년과는 확연이 다르게 자라들 주신다.

고추만은 비닐을 치셔야겠다는 아부지를 더이상 말리지는 못하고

콩과 들깨는 비닐없이 김매기를 하신다는 타협(?)하에 ....

하기야 몇평안되는 밭이지만서도 김매기가 얼마나 고되고 힘든작업인지는 내가 더잘알고 있으니...

작년여름 하루가 멀다하고 산속에 썩는 낙옆들 지게로 퍼날랐더니...

고작 일년만에 결실이 보인다는 생각에

내 생각이 나의 믿음이 틀린 생각이 아니라는 ...

이제 8월 초순이구만

좋아하긴 너무 이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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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을 비가 온다.

올해 고추와 채소값은 비싸지것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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